반응형 바닷가2 내 그리운 바다 가끔은 이렇게 인적없는 바닷가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다.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, 순수 그대로의 바다에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찾아 떠나고 싶다 바다여, 내 그리운 바다여 2021. 5. 15. 해변의 연인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나란히 걷고 있는 연인 ■ 함께 살아간다는건 이렇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어가는것이겠죠 2021. 4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